밴쿠버: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
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포근하게 자리 잡은 곳, 밴쿠버는 “ 정말 멋지고, 세련되고 야외활동의 천국”과 “아메리카 최고의 도시”로 Condé Nast Traveler magazine(2004, 2005 & 2006)에서 3년 연속 선정된 곳입니다. 밴쿠버는 자연과 전세계적인 인종과 믿기 힘든 다양한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. 어떤 곳에서 스키, 보트여행, 수영과 골프를 하루에 즐길 수 있을까요? 밴쿠버 입니다. 이 곳에서 즐기는 일과 여과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으로 방문을 기억남을 만한 곳이라고 자부합니다.

밴쿠버는 당신이 영어 환경에 대한 경험을 하기 위한 최상의 장소 입니다!

  • 북미 영어권 발음과 악센트를 듣고 배울 수 있음
  • 연중 온화한 기후
  • 가슴 벅찬 경관
  • 많은 즐거운 취미 활동들
  • 최상의 식사들
  • 뛰어난 쇼핑환경
  • 셀 수 없는 주변관광 기회
  • 가슴 뛰는 국제 사회
  • 다문화와 다 인종 사회
  •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
  • 북미의 실리콘 벨리
  • 북미의 할리우드
  • 아시아로 가는 관문
  • 휘슬러까지 2시간 거리
  • 아름다운 빅토리아까지 페리로 한번에
  • 전통 어린 오카나간 벨리 와이너리와 가까움
  • 알래스카로 가는 출발점
  • 그 외의 더 많은 재미있는 사건들